“본점 폭파” 게시글에 이용객 긴급 대피 사태…신세계百 “강력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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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커뮤니티에 서울 시내 대형 백화점 본점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수천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 국내 한 커뮤니티 플랫폼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애초 게시글이 예고한 폭파 예고시간 이후에도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데 따라 영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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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커뮤니티에 서울 시내 대형 백화점 본점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와 수천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 국내 한 커뮤니티 플랫폼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지난 4일 자신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면서 5일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용객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경찰특공대를 출동시켜 백화점 내부를 수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애초 게시글이 예고한 폭파 예고시간 이후에도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데 따라 영업을 정상적으로 재개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당 게시글은 경찰조사 결과 허위로 확인됐다”면서 “허위 사실로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고객의 안전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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