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200만원짜리 의자' 통큰 선물에..강민경 "시원하게 지갑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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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특급 선물에 기쁨을 드러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8월 3일은 언니가 내가 해달라는 거 (조금 많이 졸랐지만) 다 해준 내 생일 날! 맛난 예쁜 케잌이랑 멋쨍이 사진 찍기해달랬는데 갖고 싶던 의자까지 사온 우런니 어떤데! 멸종위기이해리 갖고 싶지!!!! 아 행복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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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의 특급 선물에 기쁨을 드러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8월 3일은 언니가 내가 해달라는 거 (조금 많이 졸랐지만) 다 해준 내 생일 날! 맛난 예쁜 케잌이랑 멋쨍이 사진 찍기해달랬는데 갖고 싶던 의자까지 사온 우런니 어떤데! 멸종위기이해리 갖고 싶지!!!! 아 행복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그는 왕관모양 머리띠를 쓴 채 케이크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지었고, 그 위에는 케이크모양 탈을 쓴 이해리가 올라가 앉아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같은날 이해리는 "강밍키 생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다^^^^^ 생일 축하해 이눔씨끼 싸랑한다아아아"라고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생일선물 모시고 가는듕"이라며 강민경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예고하기도 했던 바.
이런 가운데 강민경은 이해리가 준 선물 박스 위에 올라타 앉는가 하면, 포장을 뜯어 여러 각도로 인증샷을 남기는 등 한껏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의자는 무려 2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해리는 생일파티가 끝난 뒤 "생일날 신나게 놀고 시원~하게 지갑 버리고 가심. 한결같기가 거의 소나무"라며 파티와 선물에 정신팔려 정작 자신의 귀중품을 버리고 간 강민경의 허당 면모를 알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이해리와 강민경은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강민경은 다비치 외에도 쇼핑몰 사업부터 유튜브 채널 '걍밍경' 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해리 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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