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에 고소당한 오윤혜 ‘무혐의’…“십년 묵은 체증 내려간 기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예훼손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씨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자신의 무혐의 처분 소식을 전하며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했다.
이에 한 전 총리는 오씨가 허위 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씨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 처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혐의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고소당한 방송인 오윤혜씨가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자신의 무혐의 처분 소식을 전하며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했다.
오씨는 “무려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분이 당적도 없는 저 같은 방송인을 고소했을 때 솔직히 당황스러운 것도 찰나, 그 이후 기사가 백 개 넘게 나와서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했다.
이어 “권력을 악용해서, 누군가를 괴롭힐 목적으로 고소·고발 남발하면 망신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면 좋겠다”고 했다.
오씨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한 전 총리가 모 호텔에서 자주 식사를 즐겼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전에도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한 전 총리는 오씨가 허위 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30일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오씨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씨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불송치 처분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정우성,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 마쳤다…법적 유부남”
- 갑작스레 떠난 송영규에 배우들 충격 “이렇게 할 줄은…”
- ‘90년대 스타밴드’ E.O.S 출신 강린, 숨진 채 발견
- 신입사원 안 뽑더니… 50 넘은 부장님이 더 많아진 대기업 상황
- “여자 몇명 갖다바쳤냐는 말까지”…JMS 뛰쳐나온 배우 강지섭 심경 고백
- 황보·송병철, 첫 호감 통했다…손잡은 후 “시간이 멈춘 느낌”
- “16년간 키운 아들이 친자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호적 정리한 남성
- “으악 너무 더러워!” 49년간 귀 안 판 추성훈…전문가 의견은
- 배우 설인아, 촬영 중 부상… 병원 이송
- 바다 “호주에서 유명한 화장품” 믿고 샀는데 거짓말?…“대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