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신세계 본점 폭파" 협박글…이용객 긴급 대피

김윤정 2025. 8. 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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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세계 백화점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협박글이 올라와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3분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보다 앞서 낮 12시 36분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마라.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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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에 "오후 3시 폭파" 글 올라와
경찰 "이용객 대피 등 현장 통제 중"
신세계 측 "영업 재개 여부는 미정"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서울 신세계 백화점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인터넷 커뮤니티 협박글이 올라와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 중이다.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 중이다. (사진= 독자 제공)
5일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서장 지휘하에 백화점 이용객을 대피시키는 등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폭발물을 수색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3분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보다 앞서 낮 12시 36분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마라.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진다.

신세계 측은 “현재 1층은 빈 상태이고 전층에 대한 조치 중”이라며 “오늘 영업 재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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