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월드게임 한국 선수단 출국…11개 종목 73명 파견

이동칠 2025. 8. 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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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제12회 월드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5일 결전지로 떠났다.

양궁과 우슈,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 3개 종목 선수 15명으로 꾸린 월드게임 한국 선수단 본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우리나라는 양궁과 체조, 우슈, 당구, 카누, 댄스스포츠, 주짓수, 롤러, 산악, 핀수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 11개 종목에서 73명의 선수단(선수 57명, 경기임원 12명, 본부임원 4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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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다지는 월드게임 한국 선수단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제12회 월드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5일 결전지로 떠났다.

양궁과 우슈,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 3개 종목 선수 15명으로 꾸린 월드게임 한국 선수단 본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IWGA) 주관으로 4년마다 열리는 비올림픽종목 국제종합경기대회다.

올해 대회는 7일부터 11일간 중국 청두에서 열리며, 전 세계 110개국의 4천500여명이 34개 종목에 걸쳐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우리나라는 양궁과 체조, 우슈, 당구, 카누, 댄스스포츠, 주짓수, 롤러, 산악, 핀수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 11개 종목에서 73명의 선수단(선수 57명, 경기임원 12명, 본부임원 4명)을 파견한다.

우리 선수단은 7일 오후 8시 청두 톈푸 루프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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