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상반기 영업익 5억 원 기록..."블록체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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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NEXUS)가 상반기 흑자를 유지했다.
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159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배(756.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액을 줄였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93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당기순손실 19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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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159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배(756.8%)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액을 줄였다.
2분기만 보면 매출은 93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당기순손실 1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배 이상(1663.3%)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이어갔다.
이 회사는 블록체인 사업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상반기 메인넷 '어드벤처'와 통합 앱 '크로쓰x' 출시로 플랫폼 기반을 완성한 뒤 '로한2' 'SHOUT!' 'Project N'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온보딩 계약과 투자를 진행했다. 커뮤니티형 플랫폼 '크로쓰 플레이'는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파이드픽셀즈, 버스8 등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과 창작 환경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버스8과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누구나 프롬프트로 게임을 제작해 크로쓰에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스테이블코인도 준비하고 있다. KRWx 명칭을 BNB체인에 선제 등록하고 상표권을 출원했으며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 인력 영입을 거쳤다. 이 밖에도 재무 전략으로 비트코인(BTC)과 스테이블코인을 50:50 비율로 균형 있게 운용하는 트레저리 전략을 채택했고, 넥써쓰는 5일 이사회를 통해 3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을 결의했다.
크로쓰 코인은 바이낸스 알파, 비트겟 등 글로벌 거래소에 이어 국내 코빗과 코인원에서도 거래가 시작됐다.
장현국 대표는 "개발사 투자와 파트너십으로 플랫폼 라인업을 확보하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며 "향후 게임 온보딩과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양축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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