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나노융합산업전' 10월 16일 개막…융합형 기술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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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을 10월 16일부터 이틀간 내이동 햇살문화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전시회, 기술 콘퍼런스, 투자상담회, 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는 올해 산업전은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융합형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산업전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려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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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밀양시 나노융합산업전 착수보고회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45046255nxvr.jpg)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을 10월 16일부터 이틀간 내이동 햇살문화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전시회, 기술 콘퍼런스, 투자상담회, 체험 행사 등이 준비되는 올해 산업전은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융합형 기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산업전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려 주목받는다. 기회발전특구는 산단 내 72만7천㎡ 규모로 지정돼 나노소재 및 나노 기반 첨단부품 산업 거점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해 전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경남도,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행사 구성과 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투자 인센티브를 알리고, 기업 유치와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업을 더욱 강화해 산업전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1회 산업전에는 5천657명이 방문하고 52개 기업이 참가해 약 900만달러의 투자 성과를 거뒀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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