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여학생 학폭에 학부모 집회…中공안, 돼지우리로 강제연행
2025. 8. 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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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장유시에서 14살 여학생의 학교폭력 사건 처리에 항의하는 학부모들을 공안이 강제 연행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해산을 요구하는 공안과 학부모들간 몸싸움이 벌어졌고, 공안은 돼지우리에 태워 학부모들을 강제 연행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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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장유시에서 14살 여학생의 학교폭력 사건 처리에 항의하는 학부모들을 공안이 강제 연행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펑파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14살 라이모양은 어머니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류모양 등 3명에게 옷이 벗겨지고, 무릎이 꿇려진 채 장시간 폭행을 당했습니다.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은 SNS를 통해 공유됐는데, 신고를 받은 경찰이 가해자 3명에 대한 조사를 20분 만에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어제(4일) 학부모들 수백명이 시청 앞으로 몰려가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당시 해산을 요구하는 공안과 학부모들간 몸싸움이 벌어졌고, 공안은 돼지우리에 태워 학부모들을 강제 연행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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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진(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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