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박미장’ 도전이 어때서, ‘새꿈’ 여는 도전의 가치…응원 봇물[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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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미장에 도전하는 근황을 알렸다.
"박나래는 가능성을 제시한거임. 도전한다면 키가 작은 여자도, 30대 후반에 시작해도 도배, 미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거임" "도배하는 사람인데요. 박나래가 도배를 하건 미장을 하건 아~무 생각 없습니다. 여자분들 기술 배우세요" "육체노동영역이 예능의 소재가 되면 안 될 이유가 무엇이야?" "세상 어딘가에는 (박나래를) 보고 이전에 생각지 못한 새로운 꿈을 꾸는 여성이 있을 수 있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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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미장에 도전하는 근황을 알렸다. 장르와 분야를 넘나드는 도전이 감탄을 자아내는 시점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불편하다는 의견이 터져나왔다. 물론 해당 지적은 그 이상의 응원과 격려를 불러왔다. 박나래의 걸음걸음이 도전의 가치를 전하고,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의견도 다수 이어지고 있다.
8월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남사친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제주도로 ‘미장’ 출장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5개월간 미장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요즘 도배도 많이 하지만 유럽 미장을 많이 한다고 하니까 한 번 배워보자"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그는 도배 마스터에 등극한 후 미장을 배우기 시작, 포토그래퍼인 남사친의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박미장’의 단독 첫 작품에 도전했다. 그는 “제대로 해주고 싶었어요”라며 탄탄한 밑 작업부터 조색 작업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집중했다.
이후 박나래는 무려 6시간의 작업 끝에 ‘박미장’의 컬렉션 1호를 완성했다. 도배에 이어 미장까지. 한계란 없는 박나래의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 에서는 '박나래의 열심은 인정하지만 육체 노동 영역까지 예능으로 소비되는 건 보기 불편하다'라는 의견이 갑론을박에 불을 지폈다. 그는 "노동의 신성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박나래의 도배 미장에는 노동의 개념이 없다"며 "그냥 취미다. 자기집 도배 미장할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나이브하다"라고 했다.
이에 반박하는 의견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박나래는 가능성을 제시한거임. 도전한다면 키가 작은 여자도, 30대 후반에 시작해도 도배, 미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거임" "도배하는 사람인데요. 박나래가 도배를 하건 미장을 하건 아~무 생각 없습니다. 여자분들 기술 배우세요" "육체노동영역이 예능의 소재가 되면 안 될 이유가 무엇이야?" "세상 어딘가에는 (박나래를) 보고 이전에 생각지 못한 새로운 꿈을 꾸는 여성이 있을 수 있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그런가하면 박나래는 지난 3월 방송서 "할머니 집 도배를 해드리고 싶어서 인테리어 기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며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지난 6월 조모상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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