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도 암으로 번질 수 있다 했는데”…보험금 거절 분쟁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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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조직검사에서도 의료진으로부터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을 듣기도 했다.
이후 A씨는 가지고 있던 실손의료보험과 암 진단비와 관련해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암이 아닌 경계성 병변인 만큼 진단비 지급 대상이 아니라며 거절됐다.
보험사와 가입자 간 주로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분쟁조정 신청이 올해 상반기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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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이해·고지의무 준수 중요

보험사와 가입자 간 주로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분쟁조정 신청이 올해 상반기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보험금 지급은 상품 약관에 따라 지급되는 만큼 보험사는 약관에 대한 내용을 가입자에게 상세히 알리고, 가입자는 보험사에 알려야 할 병력 기록·직업 변경 등을 제때 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보험금 유지가 어려워 해약했을 때 해약환급금이 적거나 없을 때 사전에 몰랐다며 신청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최근 저렴한 보험료로 판매율이 높아진 무·저해지 상품은 중도 해약 땐 환급금이 적거나 없는 상품인데 이와 관련한 불만도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44832233rkft.jpg)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금 분쟁은 수천만건의 보험금 신청 건수 중 극히 일부”라며 “약관에 대한 다툼이 많은 만큼 가입 뒤에도 직업 등이 바뀌면 보험사에 알려 추후 보험금 지급 과정서 문제가 될 요인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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