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회 접어도 끄떡없다”...‘1등 폴더블 기술’ 삼성디스플레이, 선보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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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가 독보적인 폴더블 기술을 차별화하기 위해 '몽플렉스(MONT FLEX)'란 새 브랜드를 선보인다.
지난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7·플립7 등의 흥행에 힘입어 폴더블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더 공고히 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올해 1분기 삼성디스플레이는 약 25만대의 폴더블폰용 올레드를 출하하며, BOE, CSOT, Visionox 등 중국 주요 패널 업체보다 낮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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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올레드, 50만회 폴딩 통과해
세번 접는 트라이폴드폰 양산 계획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한 시민이 진열된 갤럭시Z폴드7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 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44824128opnu.jpg)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Display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신규 브랜드 몽플렉스를 알린다.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완벽한 폴더블 올레드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혁신 의지를 몽플렉스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브랜드 ‘몽플렉스’ [사진 = 삼성디스플레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44825383ilay.jpg)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올레드 양산 7년차로 독보적인 내구성과 디자인을 갖췄다. 업계 최초로 접을 수 있는 초박형 유리(UTG)와 무편광판 OCF 기술 ‘LEADTM’를 폴더블에 적용해 기술혁신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폴더블 올레드는 기존 제품보다 얇고 가볍게 설계됐고 50만회 폴딩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같은 내구성 등에 힘입어 지난달 25일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Z폴드7·플립7은 역대 최대 사전 판매 기록인 104만대를 뛰어넘고 전작을 웃도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사진 = K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mk/20250805144826685cfqs.jpg)
윤재남 중소형사업부 마케팅팀장(부사장)은 “최근 50만회 폴딩 테스트를 통과한 ‘내충격성 강화 구조’가 적용된 제품을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보다 완벽한 폴더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삼성디스플레이는 약 25만대의 폴더블폰용 올레드를 출하하며, BOE, CSOT, Visionox 등 중국 주요 패널 업체보다 낮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5월부터 갤럭시Z플립7 등의 패널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2분기 시장 점유율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52%를 달성, 업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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