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드리프트’ 개발 자회사 정리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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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한 넥슨 자회사 니트로스튜디오가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니트로스튜디오 전 직원 대상으로 넥슨코리아 고용승계가 이뤄지는 가운데, 회사는 희망 퇴직 신청을 받는다.
넥슨 측은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구성원 전체의 넥슨코리아 고용승계를 결정했다"며 "이동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 개인의 선택에 따라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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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넥슨코리아 고용 승계"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한 넥슨 자회사 니트로스튜디오가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 니트로스튜디오 전 직원 대상으로 넥슨코리아 고용승계가 이뤄지는 가운데, 회사는 희망 퇴직 신청을 받는다.

퇴직을 선택한 직원은 근속 기간에 따라 1~2년치 급여를 위로금으로 받으며, 회사에 남기로 결정할 경우 모회사인 넥슨코리아로 이동한다.
넥슨 측은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구성원 전체의 넥슨코리아 고용승계를 결정했다”며 “이동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 개인의 선택에 따라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하게 되는 니트로스튜디오 구성원들이 빠른 시일 내 새로운 프로젝트에 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니트로스튜디오는 넥슨이 허민 전 네오플 대표의 원더홀딩스와 50:50 비율로 출자해 2020년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2023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출시했으나, 부진한 실적에 결국 출시 2년여만인 올해 6월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안유리 (ingla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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