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출석 D-1…홍준표 “상상초월, 크나큰 충격 줄 것” [이런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건희 여사의 특검 출석을 하루 앞두고 이번 수사는 국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줄거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국정농단 사태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어제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의 충격파는 이미 국민들에게 다 흡수돼 그리 크지 않겠지만 김여사 사건은 다르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특히 최근 거론되는 우크라이나 전쟁 재건을 미끼로 한 주가조작은 상상을 초월하는 국정농단 사태가 아닐 수 없다며, 이미 해당 기업 관계자가 구속되었고 당시 외교부 장관까지 조사하는 것을 보니 심상치가 않다고 했습니다.
이어 전쟁 중인 나라에 예정도 없이 전격 방문하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전쟁터에 찾아가 재건을 미끼로 특정 기업을 끌어들여 주가조작을 도와주었다면, 그건 천인공노할 국사범이 아닐 수 없다며 "암울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첩첩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우크라이나 순방과 관련해 어제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7시간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2023년 7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애초 순방국이던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외에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젤렌스키 대통령과 재건사업을 논의했을 때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한 점을 의심스럽게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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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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