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글 올라와 대피…경찰특공대 출동

최원정 2025. 8. 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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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 가지 마라"며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백화점 내 매장 직원 고객 전원을 대피시키고 차량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소방 당국과 함께 실제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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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글 올라와 대피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서울 중구 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색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 가지 마라"며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명동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글로 경찰 수색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출동한 경찰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2025.8.5 mon@yna.co.kr

경찰은 백화점 내 매장 직원 고객 전원을 대피시키고 차량 출입을 통제한 가운데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소방 당국과 함께 실제 폭발물이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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