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한국상하수도협회장 취임

조정훈 2025. 8.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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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제13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유 시장은 "수돗물은 국민 기본 권리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상하수도 시스템 미래 대응, 물 복지 향상 등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래 물 문제 대응 등 효율적인 상하수도 관리·첨단 기술 도입, 시설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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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추진 과제 제시⋯"상하수도 혁신 국민 삶의 질 높이겠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제13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의 한국상하수도협회장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까지 3년이다. 취임식은 이날 서울 협회 청사에서 열렸다.

유 시장은 "수돗물은 국민 기본 권리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상하수도 시스템 미래 대응, 물 복지 향상 등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래 물 문제 대응 등 효율적인 상하수도 관리·첨단 기술 도입, 시설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과제는 거버넌스 조직 등 공공 기관 역할 강화, 국민 안전 중심 운영 체계 구축, 인공 지능(AI)·탄소 중립 등 미래 환경 선제 대응, 국내 물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상하수도 시설 개선·운영 관리 전문화 등이다.

유 시장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협회가 대한민국 상하수도 미래를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하수도협회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환경부 산하 공공 기관이다. 관련 기술 연구, 평가 인증, 국제물산업박람회 개최 업무 등을 수행한다. 현재 환경부, 전국 지자체 수도 사업자, 기업, 학회, 전문가 등 약 130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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