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권공모전' 개최…이달 31일까지 접수

정준영 2025. 8.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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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인권침해'로, ▲ SNS 사전검열 ▲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 인공지능(AI) 시대 속 딥페이크 ▲ 디지털 격차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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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인권공모전 개최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인권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디지털 시대의 인권침해'로, ▲ SNS 사전검열 ▲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 인공지능(AI) 시대 속 딥페이크 ▲ 디지털 격차 등 4개 주제 중 하나를 택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영상, 4컷 카드뉴스(웹툰), 그림 등 3가지다.

인권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단체(3인 이내)라면 오는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구는 총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9월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은평구청 인권센터(☎ 02-351-6098)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 인권침해 문제를 함께 발견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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