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춘석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윤리감찰단 긴급 진상조사 지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춘석 의원의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춘석 의원의 의혹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매체 ‘더팩트’는 어제(4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이 의원이 자리에서 휴대전화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을 촬영해 보도했습니다.
보도된 사진을 보면, 이 의원은 본인 명의가 아닌 차 모 씨 이름으로 주식을 거래합니다.
차 씨는 현재 이 의원의 보좌관으로, 이 의원이 국회 사무총장이었을 때부터 함께 일한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이춘석 법사위원장이 측근 명의로 몰래 주식 차명 거래를 하다가 카메라에 찍혔는데, 차명 주식을 직접 거래했으니 변명할 말이 없을 것”이라며 “주식 차명 거래는 금융실명법 위반으로 개미 투자자를 등쳐먹는 중대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명 주식을 재산 등록에서 고의 누락한 것도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할 만한 중요 사안”이라며 “이런 진짜 범죄에 대해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경찰,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 ‘스티로폼 배’로 필사의 탈출…공무원·주민 합심해 11명 구조
- 대통령실 “오늘은 또 주가가 좀 올랐다…하루이틀 주가로 정책 변경은” [지금뉴스]
- [단독] ‘선행매매 혐의’ 전현직 기자 2명 자택 등 압수수색
- 2천만 원대 ‘초고가 위스키’ 직구로 밀수…5천여 병 적발
- 강아지 온몸에 물파스를?…지하철 동물학대 논란 [현장영상]
- “음식 젖으면 안 되는데”…침수 도로 건넌 배달 기사 [잇슈 키워드]
- 논란의 대주주 기준 ‘개미’가 뿔난 이유 [뉴스in뉴스]
- 손흥민 LAFC 이적 발표 언제?…“역대 최고 이적료” [이런뉴스]
- 시드니 스위니 광고 논란…진(jeans)이냐 진(genes)이냐?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