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도 스타벅스 굿즈로…‘사유의 방’ 반가사유상과 커피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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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협업 상품 '별과 함께 하는 사유의 시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별과 함께 하는 사유의 시간' 컬렉션은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사유의 방 야광 글라스 △사유의 방 시온 머그 △사유의 방 매직 텀블러 △사유의 방 미니백 △사유의 방 비즈 참 △사유의 방 피규어 플레이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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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협업 상품 ‘별과 함께 하는 사유의 시간’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 스타벅스와 첫 번째 협업으로 ‘조선, 커피를 만나다’ 컬렉션을 선보였다. 매화가 핀 정원을 바라보며 차를 즐기는 조선시대 선비의 모습을 담은 이 컬렉션은 동원 이홍근 선생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이한철 화가의 ‘매화에 둘러싸인 서옥’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번째 컬렉션은 국립중앙박물관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사유의 방은 관람객이 고요 속에서 문화유산과 가까이 마주하는 명상의 공간이다. 깊은 생각에 잠긴 반가사유상의 모습이 커피와 함께하는 사색의 시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에 착안해 협업 콘텐츠로 선정됐다. 반가사유상 두 점의 고요하고 평온한 기운과 반가사유상을 둘러싼 사유의 방 공간 전체의 조명, 색감, 분위기 등이 ‘별과 함께 하는 사유의 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재해석됐다.
‘별과 함께 하는 사유의 시간’ 컬렉션은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사유의 방 야광 글라스 △사유의 방 시온 머그 △사유의 방 매직 텀블러 △사유의 방 미니백 △사유의 방 비즈 참 △사유의 방 피규어 플레이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전용 패키지도 함께 제공된다.
선출시된 상품은 1일부터 스타벅스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오는 7일부터 스타벅스 온라인과 전국 스타벅스 오프라인 760여개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용석 국립박물문화재단 사장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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