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계엄피해 기관 대표' 우원식 의장 7일 조사

구승은 gugiza@mbc.co.kr 2025. 8. 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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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등과 관련해 피해자이자 계엄을 해제한 기관의 대표 자격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특검은 피해자이자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기관 대표인 우 의장에게 참고인 조사 협조를 요청해 시기와 방식 등을 협의했다"며, 우 의장이 내일모레(7일) 특검 사무실에 직접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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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이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 등과 관련해 피해자이자 계엄을 해제한 기관의 대표 자격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특검은 피해자이자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기관 대표인 우 의장에게 참고인 조사 협조를 요청해 시기와 방식 등을 협의했다"며, 우 의장이 내일모레(7일) 특검 사무실에 직접 출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내란 특검법에 국회 의결 방해와 국회에서의 체포·손괴 등을 수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기 때문에, 우 의장이 피해자인 부분을 다 같이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은 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한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에게도 오는 11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박 특검보는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의원들은 들어가고 싶었는데 못 들어간 건지, 왜 안 하게 됐는지 정당에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270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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