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 행 곧 오피셜 뜬다 ‘美 ESPN 6일 발표 전망’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8. 5.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이 곧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과 MLS의 LAFC의 계약이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손흥민은 지난 3일 토트넘 고별전을 가졌다.

영국 BBC는 4일 LAFC가 손흥민의 이적료로 무려 2000만 파운드(약 368억 원)를 토트넘에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진출이 곧 발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과 MLS의 LAFC의 계약이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열리기 전에 이미 토트넘을 떠날 계획이라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손흥민은 지난 3일 토트넘 고별전을 가졌다. 당시 손흥민은 뉴캐슬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64분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LAFC다. 영국 BBC는 4일 LAFC가 손흥민의 이적료로 무려 2000만 파운드(약 368억 원)를 토트넘에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 10년 동안 454경기에서 173골-10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토트넘 역대 최다 출전 5위, 최다 득점 5위, 최다 도움 1위. 또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에는 출전 1위이자 득점 2위다.

특히 지난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또 2024-25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안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