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 무더위쉼터로 운영

강정의 기자 2025. 8. 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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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라운지. 충남 당진시 제공

충남 당진시는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왜목라운지’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왜목마을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한 ‘왜목라운지’에는 냉방설비가 구비돼 있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 여름철 왜목마을 방문객들에게 휴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공휴일에도 개방된다.

문의는 왜목마을 방문자센터(041-357-9662)로 하면 된다.

시는 여름철뿐만 아니라 한파 쉼터로도 왜목라운지를 개방하기로 했다.

박미혜 시 관광과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왜목마을 방문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왜목라운지는 지난 5월31일 개소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공유사무실로, 개인·단체 관광객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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