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돌파 ‘F1 더 무비’,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 [SS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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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1 더 무비'가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F1 더 무비'는 과연 올해 박스오피스에서 또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까.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영화 'F1 더 무비'는 6만4798명이 선택하며 누적 316만219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F1 더 무비'는 올해 개봉한 '야당' '미키 17'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이어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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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F1 더 무비’가 꺾이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8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TOP2를 달리는 장기 흥행의 좋은 예다. ‘F1 더 무비’는 과연 올해 박스오피스에서 또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까.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영화 ‘F1 더 무비’는 6만4798명이 선택하며 누적 316만219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F1 더 무비’는 불의의 사고로 F1을 떠났던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 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앞서 ‘F1 더 무비’는 지난 6월 25일 여름 극장가를 노리고 일찌감치 개봉했다. 이어 3주 연속(개봉 3주차~5주차) 주말 좌석판매율 1위에 올랐으며, 개봉 5주차(7/25~27)엔 주말 좌석판매율 42%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개봉 7주 차까지 신작 공세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박스오피스 TOP3를 유지 중이다. 특히 지난달 28일엔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의 독주를 끊고 역주행에 성공하며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라섰다. 현재 신작 ‘좀비딸’의 뒤를 이어 꾸준히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F1 더 무비’는 올해 개봉한 ‘야당’ ‘미키 17’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이어 네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연이은 극장가 부진으로 누적 관객수 350만의 허들에 걸린 상황 속 300만 관객의 기록은 유독 소중하다.

‘F1 더 무비’의 매력은 실제 F1 경기를 방불케하는 긴박감과 짜릿함이다. 여기에 ‘탑건: 매버릭’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또 한 번 스크린에 영상미를 한껏 뽐냈고, 거장 한스 짐머 감독의 사운드 트랙이 박진감을 더했다.
덕분에 ‘F1 더 무비’는 ‘특수관에 최적화된 영화’로 호평받았다. 이는 실제 예매로 이어져 4DX 포맷에서 좌석판매율 45%를 기록, 42%였던 ‘탑건: 매버릭’을 넘어서는 수치를 달성해 특별관 흥행 기록을 세웠다.
흥행물이 들어오며 ‘F1 더 무비’의 노 젓기도 재개됐다. ‘F1 더 무비’는 지난달 30일부터 특별관 4DX, MX4D, 스크린X, 돌비시네마 등의 상영을 확대했다. 또한 오는 6일부터 IMAX 상영을 재개하며 장기 흥행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누적 관객수 339만명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을 기록하고 있다. ‘F1 더 무비’는 주말 관객수 10만명대, 평일 관객수 6만명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8월 극장가에선 또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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