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도 탐내는 러닝 인재" 다니엘, 한강 바람 맞으며 '힐링'
서혜주 2025. 8. 5. 14:29

소속사와 법적 분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포착됐다.
가수 션은 5일 자신의 SNS에 다니엘과의 함께 찍은 러닝 인증샷을 게시했다. “언노운 크루 모닝런. 하늘은 맑고 시원한 바람까지, 러닝 하기 좋은 날이었다”는 내용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션은 “오늘은 다니엘 러닝 원포인트 레슨을 위해 권은주 감독과 러닝 준비부터 자세, 호흡, 스트레칭까지 함께했다”며 “10km를 56분 만에 가볍게 완주했고, 마지막 1km는 빌드업, 마지막 100m는 4:15/km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니엘, 욕심나는 러닝 인재다. 가을 10km 대회에 나가면 좋은 기록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니엘은 최근 배우 박보검, 션과 같이 ‘보다션(보검+다니엘+션)’이라는 러닝 크루를 결성해 꾸준히 아침에 함께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니엘이 속한 그룹 뉴진스는 소속사인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지난 7월 24일 진행된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민희진의 사임만으로 계약 해지 사유가 되긴 어렵다”고 맞섰다. 서울중앙지법은 다음 달 14일 양측의 조정기일을 열기로 했으며, 조정 불발 시 오는 10월 30일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서혜주 온라인 기자 hyeju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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