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군 장병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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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의무복무 군인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복무지 소재 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상공인들이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군 장병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소비쿠폰 사용처가 의무복무 군인이 복무하는 지역까지 확대되도록 계속해서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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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의무복무 군인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를 복무지 소재 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경기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연천군청사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42856085udxy.jpg)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내수 진작 및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으로 의무복무 군인에게도 지급된다.
그러나 소비쿠폰을 군인의 주민등록지 또는 군마트(PX)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연천군은 군 장병이 복무하는 지역 내에서도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상공인들이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군 장병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유입되지 못하는 것은 문제"라며 "소비쿠폰 사용처가 의무복무 군인이 복무하는 지역까지 확대되도록 계속해서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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