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 의혹 이종욱 의원 신속 수사, 즉각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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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종욱 국회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을 두고 민주당에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욱 의원(창원시 진해구·국민의힘)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즉각 기소하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받는 이종욱 의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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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종욱 국회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을 두고 민주당에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6월 19일 5면)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는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종욱 의원(창원시 진해구·국민의힘)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즉각 기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약 3개월 전 명확한 고발이 있었고, 정황과 증거가 명백함에도 경남경찰청의 수사는 진행이 되었는지 깜깜이로 묻혀 주권자가 상황을 알 수 없다”라며 “어떤 사유로 수사가 지연되고 있나.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수사를 지연하고 있나? 정치적 권력에 눈치 보기와 이중잣대, 침묵과 방관은 법치주의의 부정이며,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주장했다.
경남경찰청은 이 의원에 대해 지난해 총선 당시 불법 선거 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 A씨로부터 49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자금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채 인건비와 여론조사 비용 등에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 의원과 A씨 등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등도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찰에서 아직 이 의원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할 내용이 많아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다른 지연 의도는 없다”며 “이 의원도 향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가 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받는 이종욱 의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김재경 기자/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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