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보내던 해군 심정지 시민 살려
어태희 2025. 8. 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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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휴가를 보내던 해군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렸다.
해군은 해군2함대 822기지 최현빈 일병이 지난 7월 27일 창원 마산역 인근에서 쓰러진 시민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휴가 중이던 최 일병은 인근 운동장에서 함께 운동하던 팀원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환자 곁으로 달려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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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휴가를 보내던 해군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렸다.
해군은 해군2함대 822기지 최현빈 일병이 지난 7월 27일 창원 마산역 인근에서 쓰러진 시민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휴가 중이던 최 일병은 인근 운동장에서 함께 운동하던 팀원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환자 곁으로 달려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해군2함대 822기지 최현빈 일병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의식을 회복한 상태였으며 이후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은 "초기에 심폐소생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행했기에 심정지 환자가 소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현빈 일병은 "부대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응급처치 교육 덕분에 위급한 순간에도 주저하지 않고 CPR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을 당연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완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태희 기자 ttott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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