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첫 등장부터 '요로시쿠'까지…'모솔연애' 재윤의 단독 성장일지 영상 공개

신영선 기자 2025. 8. 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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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출연자 노재윤의 단독 영상이 공개됐다.

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재윤이는 성장캐가 맞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 재윤의 어색했던 첫날부터 사랑 앞에 점점 솔직해지고 자연스러워진 재윤의 모습을 시간 순으로 담은 성장 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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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출연자 노재윤의 단독 영상이 공개됐다.

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재윤이는 성장캐가 맞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출연자 재윤의 어색했던 첫날부터 사랑 앞에 점점 솔직해지고 자연스러워진 재윤의 모습을 시간 순으로 담은 성장 일지다.

모태솔로 27년차인 재윤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와 달리 어색한 표정으로 "노재윤입니다"라고 인사해 '모솔'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후 '썸 메이커스'의 도움을 받아 자신감 있는 스피치와 운동 등을 통해 자신을 바꿔나갔다. 그는 "꼭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지를 드러내며, 등장과 동시에 "그냥 미남인데?", "나 소름 돋았어"라는 반응을 이끌기도 했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그는 "첫 데이트 때는 손을 잡는 건 그렇고 손가락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에는 그만의 농담인 "요로시쿠"라는 단어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그가 데이트에서 손을 잡는 것 대신 "손가락은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귀여운 고백부터, 롤러스케이트장에서의 어색한 모습, 여성 출연자와의 거리감을 좁히지 못해 도망가거나 상처를 주고받는 장면,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솔직한 순간들이 담겼다.

마지막에는 재윤은 "사람도 덜 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모솔을 탈출하지는 못했지만 사람이 된 느낌이 든다"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했음을 전했다.

한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총 10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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