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음보코, 여자프로테니스 내셔널뱅크오픈 4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
음보코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2006년생 음보코는 16강전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를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 음보코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42048999kxhz.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총상금 515만2천599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
음보코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제압했다.
2006년생 음보코는 16강전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를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키며 4강에 진출했다.
음보코가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모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인 음보코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캐나다다.
올해 1월만 해도 세계 랭킹 333위였던 그는 올해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단식에서 5번 우승하며 랭킹을 올려 6월에 100위 안에 진입했고, 이번 대회 결과로 55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데뷔전을 치러 3회전(32강)까지 진출했다.
음보코는 4강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상대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