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전 英총리, 대만 방문…총통 접견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대만을 방문했다고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5일 보도했다.
존슨 전 총리는 이날부터 타이베이에서 대만 외교부 등이 주최하는 '카이다거란 포럼 : 2025 인도·태평양 안보 대화' 참석을 위해 전날 북부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샤오광웨이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을 처음 방문한 존슨 전 총리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존슨 전 총리는 방문 기간에 라이칭더 총통과 차이잉원 전 총통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대만을 방문했다고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5일 보도했다.
존슨 전 총리는 이날부터 타이베이에서 대만 외교부 등이 주최하는 ‘카이다거란 포럼 : 2025 인도·태평양 안보 대화’ 참석을 위해 전날 북부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샤오광웨이 외교부 대변인은 대만을 처음 방문한 존슨 전 총리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존슨 전 총리는 방문 기간에 라이칭더 총통과 차이잉원 전 총통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존슨 전 총리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영국 총리를 역임했다.
이번 카이다거란 포럼에는 존슨 전 총리 외에도 프랑수아 드 뤼지 전 프랑스 하원의장, 도널드 트럼프 미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알렉산더 그레이 미국글로벌전략(AGS)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대만 언론은 존슨 전 총리의 이번 해외 방문 일정에 대만 외에 중국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폰 26대’ 몸에 붙인 20대…버스서 호흡곤란 숨져
- “뿌연 안경·우비 락스피릿”…한동훈, ‘펜타포트 락페’서 포착
- “안걸리겠지 했지만 징역형”…직업훈련생 허위 등록 3억 수급 덜미
- 가정폭력 당해 부친 살해 30대, 항소심서 감형 ‘징역 6년’
- “토트넘 떠난다”…손흥민이 직접 말했다
- ‘쓰레기 넘실’ 집안에 2살 아기 방치한 20대 엄마…소방대원, 창문 들어가 아기 구조
- “술 취해서 의사 폭행·위협”…응급의료 방해신고 3년간 37%↑
- [기획] 李 “산재사망 상습 기업, 수차례 공시해 주가 폭락하게”
- “5급 공무원 차량서 ‘수천만원 돈다발’”…긴급 체포
- ‘역삼동 마약운전’ 20대 체포…대낮에 전신주·담장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