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세계은행, APEC 글로벌 디지털·AI 포럼 성료

박종진 2025. 8. 5.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은행(월드뱅크)와 5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APEC 글로벌 디지털·AI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보 공유, 정책 혁신, 디지털·AI 역량 강화 등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APEC의 혁신적인 디지털·AI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연결성, 포용,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5일 인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APEC 글로벌 디지털 AI 포럼' 전시회에 참석해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왼쪽 첫번째)로부터 'AI 키오스크'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은행(월드뱅크)와 5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APEC 글로벌 디지털·AI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보 공유, 정책 혁신, 디지털·AI 역량 강화 등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APEC의 혁신적인 디지털·AI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연결성, 포용,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AI 연결성과 복원력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AI·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국내외 패널 간 논의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포용적인 디지털 사회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AI 혁신을 장려할 수 있을지 논의가 진행됐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5일 인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APEC 글로벌 디지털 AI 포럼' 전시회에 참석해 신정규 래블업 대표(왼쪽 첫번째)로부터 백엔드 AI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또 국내외 기업의 AI·디지털 혁신 기술을 알리는 전시회도 열렸다. 이스트소프트, 코난테크놀로지, 포티투마루, 래블업,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은 클라우드, 웹페이지 제작 시연, AI 키오스크, 동시 통역 등 AI·디지털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메타·구글·비자 등 글로벌 기업도 참여했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포럼은 디지털·AI 장관회의 논의를 이어받아 국제기구, 공공기관, 글로벌 기업이 함께 디지털·AI 혁신과 대응 전략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디지털·AI 미래를 공동 설계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