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73년만에 독립청사…7-9일 입주한다

임은수 기자 2025. 8. 5.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의회가 73년 만에 독립청사의 면모를 갖춘 새로운 청사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전하게 된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1952년 충북 민주주의의 산실인 첫 의사당이 있던 자리에 73년 만에 다시 독립 청사를 건립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양섭 의장 "도민의 혈세로 지어진 새 집서 도민위한 의정활동"

이양섭 의장. 충북도의회 제공

[충북]충북도의회가 73년 만에 독립청사의 면모를 갖춘 새로운 청사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전하게 된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1952년 충북 민주주의의 산실인 첫 의사당이 있던 자리에 73년 만에 다시 독립 청사를 건립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당초 7월 중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16-17일 내린 폭우로 △당산 우수 및 충북연구원 사거리 우수 역류로 지하층 침수 △호우에 따른 별관동 2층 우수 월류로 다목적강당 및 별관동 침수 △별관동 옥탑 배수 드레인 막힘에 따른 방재실 역류로 벽체 누수 등으로 인해 입주가 지연됐다.

이에 도의회는 청주시에 생각의 벙커 입구 삼거리 우수처리 개선을 요청하고 남측 출입구 우수 유입 방지대책 및 종단맨홀 방류배관 확장, 별관동 2층 당산마루 인조 화강석 블럭에서 합성 목재데크로 교체하는 등 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도의회는 충북건축사협회 자문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도의회 신청사가 독립청사로 건립됨에 따라 청사 2팀에서 관리하고 인원도 증원하게 될 예정이다. 개청식은 9월 1일이다.

이날 기자실을 방문한 이양섭 의장은 "도민의 혈세로 지어진 새 집(신청사)에서 다각적으로 소통하면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