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73년만에 독립청사…7-9일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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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가 73년 만에 독립청사의 면모를 갖춘 새로운 청사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전하게 된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1952년 충북 민주주의의 산실인 첫 의사당이 있던 자리에 73년 만에 다시 독립 청사를 건립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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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의장 "도민의 혈세로 지어진 새 집서 도민위한 의정활동"

[충북]충북도의회가 73년 만에 독립청사의 면모를 갖춘 새로운 청사로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이전하게 된다.
5일 도의회에 따르면 1952년 충북 민주주의의 산실인 첫 의사당이 있던 자리에 73년 만에 다시 독립 청사를 건립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의 새 전기를 마련했다.
도의회는 당초 7월 중순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지난달 16-17일 내린 폭우로 △당산 우수 및 충북연구원 사거리 우수 역류로 지하층 침수 △호우에 따른 별관동 2층 우수 월류로 다목적강당 및 별관동 침수 △별관동 옥탑 배수 드레인 막힘에 따른 방재실 역류로 벽체 누수 등으로 인해 입주가 지연됐다.
이에 도의회는 청주시에 생각의 벙커 입구 삼거리 우수처리 개선을 요청하고 남측 출입구 우수 유입 방지대책 및 종단맨홀 방류배관 확장, 별관동 2층 당산마루 인조 화강석 블럭에서 합성 목재데크로 교체하는 등 보수·보강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도의회는 충북건축사협회 자문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도의회 신청사가 독립청사로 건립됨에 따라 청사 2팀에서 관리하고 인원도 증원하게 될 예정이다. 개청식은 9월 1일이다.
이날 기자실을 방문한 이양섭 의장은 "도민의 혈세로 지어진 새 집(신청사)에서 다각적으로 소통하면서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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