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의사 등 초고가 위스키 밀수입 대거 적발

2025. 8. 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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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대학교수와 의사 등 고소득층의 초고가 위스키 밀수입 및 탈세 행위를 대거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오늘(5일) 브리핑을 열고, 시가 52억원 상당의 위스키 5천여 병을 밀수입하거나 저가로 허위 신고해 관세를 회피한 10명을 검거해 경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거 과정에서 혐의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보관 중인 위스키 551병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추가 혐의자들을 대상으로 밀수 여부와 납세액을 확인한 뒤, 혐의가 입증되는 이들에 대해서 탈루한 세금을 전액 추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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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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