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서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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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밤하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와 '별빛퀴즈 챌린지'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관측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진행되며, 133년 주기의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남긴 잔해 등으로 발생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별빛퀴즈 챌린지'는 천문우주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어린이 참여형 행사로 이달 15일 제주별빛누리공원 2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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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 유성우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41247072jiub.jpg)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 밤하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와 '별빛퀴즈 챌린지'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관측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진행되며, 133년 주기의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남긴 잔해 등으로 발생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3년 주기의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나가면서 남긴 먼지와 잔해들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불타는 별똥별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다.
이번 관측회는 자유롭게 돗자리를 펴고 맨눈으로 즐기는 자율 관측, 오후 11시 30분 별자리 설명, 천체투영실 특별 상영 2회로 구성된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자율 관측과 별자리 설명 프로그램은 취소되고, '페르세우스 유성우와 여름 별자리'를 주제로 한 천체투영실 특별 상영만 정상 진행된다.
'별빛퀴즈 챌린지'는 천문우주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어린이 참여형 행사로 이달 15일 제주별빛누리공원 2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6일 오후 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https://www.jejusi.go.kr/star/main.do)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팀별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다.
퀴즈대회는 오후 2시(3∼4학년), 오후 4시(5∼6학년) 두 차례 진행되며, 팀별로 1∼3등(각 1명)에게는 별도 상품이 수여된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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