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입니다" 최윤지, 첫 주연작서 터뜨린 청춘의 눈물 ('첫,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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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최윤지가 '첫, 사랑을 위하여' 첫 회부터 뜨거운 청춘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최윤지는 주연 캐릭터 이효리로 등장해, 냉정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단짠 매력으로 극을 압도했다.
한편 '첫, 사랑을 위하여'는 인생 2막을 마주한 싱글맘과 청춘 딸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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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신예 최윤지가 '첫, 사랑을 위하여' 첫 회부터 뜨거운 청춘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최윤지는 주연 캐릭터 이효리로 등장해, 냉정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단짠 매력으로 극을 압도했다.
최윤지가 연기한 이효리는 의대생이자 방랑청춘이다. 엄마(염정아)에게는 냉담하게 굴지만, 회식 자리에선 대리운전을 자처하고 숙취 해소제까지 챙기는 츤데레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대학병원 교수의 비아냥에 굴하지 않고 당차게 자퇴를 선언하며 'MZ 캐릭터'의 당돌함도 선보였다.
가출 후 친구와 청해로 향한 이효리는 웃음 가득한 일상으로 반전을 주다가, 엄마에게 들킨 뒤 "나 뇌종양이야"라는 충격 고백으로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안겼다. 이 장면에서 최윤지는 환한 청춘의 모습부터 체념에 가까운 슬픔까지 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냉정과 온정, 일탈과 체념을 오가는 이효리의 서사는 단순한 청춘 드라마를 넘어 가족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최윤지는 첫 주연작답지 않게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녹아들며 몰입도를 높였다.
최윤지는 지난해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로 데뷔한 신예 배우로, 이후 넷플릭스 '트렁크',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첫 주연의 무게를 완벽히 소화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첫, 사랑을 위하여'는 인생 2막을 마주한 싱글맘과 청춘 딸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2회가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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