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체감경기 3개월째 악화…부진한 흐름 계속
윤지혜 기자 2025. 8. 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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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체감 경기가 3개월째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를 조사한 결과 전달 대비 0.4포인트(p) 하락한 73.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CBSI는 지난 4월(74.8)부터 7월(73.1)까지 3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7월 공종별 신규 수주 지수는 주택(74.6)이 8.9포인트 상승했으나 토목(70.7)과 비주택(63.0)은 각각 1.7포인트, 4.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업 규모별 지수는 대기업(92.9)과 중견기업(66.7)이 각각 0.6포인트, 3.7포인트 올랐지만, 중소기업(59.8)은 4.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번달 전망 지수는 지난달 지수(73.1)보다 7.4포인트 낮은 65.7로 조사됐습니다.
건산연은 "건설 경기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며 "부정적 전망 비중 또한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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