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 김교홍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탄원서 전달

이기영 2025. 8. 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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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이 5일 춘천지법 원주지원에 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 반대 시민 선처를 서명한 김교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탄원서를 전달했다.

앞서 구 이사장은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김 위원장에게 탄원서 취지를 설명하고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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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은 4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 반대 시민 선처를 위한 탄원서 서명을 요청했다.

구자열 원주내일연구원 이사장이 5일 춘천지법 원주지원에 원주 아카데미극장 철거 반대 시민 선처를 서명한 김교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탄원서를 전달했다.

앞서 구 이사장은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김 위원장에게 탄원서 취지를 설명하고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손준기 시의원, 아카데미의 친구들 활동가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탄원서를 통해 △철거 반대 행동은 사익이 아닌 공공성과 문화적 책임의식에 기반한 것 △참여자 대부분 지역 청년·예술인·활동가 등 풀뿌리 공동체의 주체 △검찰 구형은 개인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창의성을 위축시킬 우려 △법의 판단은 정의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 회복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들의 선처를 요청했다.

구 이사장은 “법이 처벌을 위한 장이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틀이 되길 바란다”며 “아카데미의 친구들에게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부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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