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전국 청소년들 음악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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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꿈과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만나 미래를 향한 노래를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7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펼쳐진다.
취약계층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꿈의 예술단과 해외 청소년 단원들이 이날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피날레 공연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무용단과 해외 청소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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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꿈과 언어를 가진 청소년들이 만나 미래를 향한 노래를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7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펼쳐진다.
취약계층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인 꿈의 예술단과 해외 청소년 단원들이 이날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연 프로그램 연습을 거쳐 단원들이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온 해외 단원들도 공연에 참여해 교류의 장을 넓힌다. 대구 등 꿈의 오케스트라 4곳과 강릉 등 꿈의 무용단 12곳이 무대에 오른다. 최우정 서울대 교수와 김보라 안무가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단원들은 페스티벌 주제곡 ‘나의 내일은’을 K팝과 오케스트라 두 가지 버전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해외 청소년들은 사무엘 윤 성악가와 함께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합창으로 선보이고, 꿈의 오케스트라·무용단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무대에 오른다.
앞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7월 25일 열린 대관령음악제 양성원 예술감독과의 아트토크, ‘평창페스티벌스트링즈-고대의 찬가, 현대의 리듬’ 오픈 리허설에 참여하면서 예술적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이날 피날레 공연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무용단과 해외 청소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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