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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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청년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에 나선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춰 지역 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무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청년 주도의 일자리 사업 발굴과 청년 참여 기반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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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청년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 수립에 나선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역과 산업 특성에 맞춰 지역 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무주군청년정책협의체와 무주군로컬JOB센터가 청년 일자리 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무주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inews24/20250805140606005yqnx.jpg)
무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4일 무주군로컬JOB센터에서 센터 실무 관계자는 물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군 청년 고용 실태 △일자리 지원 사업 제안 △관련 단체 간 협력 방안 등이 상세하게 논의됐다.
특히, 청년 인구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주거비 부담과 직무 다양성 부족, 지역 내 '좋은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이 모 씨는 “청년들은 단순히 지원금을 받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라며
“무주에서 현실을 사는 청년들이 나눈 의견들이 무주형 청년 정책과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무주군로컬JOB센터와 함께 청년 주도의 일자리 사업 발굴과 청년 참여 기반 확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체와의 간담회,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양질의 무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애경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이번 간담회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경험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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