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 이 대통령 휴가 뒤 대응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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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5일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가 끝나고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명 사고가 조업 개시 이후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는 올해에만 네 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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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임명식 초청장 전달 관련 브리핑을 하며 출입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8.05.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newsis/20250805135350550yimv.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대통령실은 5일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휴가가 끝나고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명 사고가 조업 개시 이후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충분히 동일 사업장의 반복되는 사고 유형에 대해 여러 번 경고와 채찍을 보낸 바 있다"며 "(사고에 대한 대통령) 보고는 저를 비롯해 다양하게 이뤄졌다. 특별한 말씀은 아직 없었다"고 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는 올해에만 네 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전날에는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인 노동자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현재까지 의식불명인 상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를 거론하며 "산재가 반복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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