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최대' 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 성공적 마무리

이상완 기자 2025. 8. 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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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일 경기도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아이스하키의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제공을 목표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2022년부터 기획·운영해온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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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리그 시상식 단체.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TN뉴스] 이상완 기자┃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1일 경기도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더 드림 리그(The Dream Leagu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 드림 리그'는 여성 아이스하키의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제공을 목표로,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2022년부터 기획·운영해온 국내 유일의 전국 단위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다. 본 리그는 한돈자조금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영 리더의 후원 아래,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주최·주관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리그에는 국내외 총 21개 팀, 350여 명의 선수가 참가, 리그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디비전 1, 디비전 2, 신설된 국제리그까지 총 3개 리그로 구성되었고 다양한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비전 1에서는 수원특례시청이 우승, 아이스타이거스와 화이트샤크스A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디비전 2에서는 핑크베놈이 정상에 올랐다. 국제리그에서는 KOREA U15가 우승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층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유소년 육성 기반 마련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하고자 했다. 대회 참가 연령도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로 폭넓게 설정되어, 엘리트와 동호인이 한 리그 안에서 공존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시상식에는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상은 IOC 영 리더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수상팀에게는 트로피와 한돈 선물세트가 수여됐다.

이호진 회장은 "더 드림 리그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스스로의 꿈을 그리는 무대"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를 아우르는 구조 속에서 앞으로도 협회가 중심이 되어 여자 아이스하키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리그 운영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여자 리그 정착, 국제 교류 활성화, 지역 기반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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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이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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