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관세로 40조원 거둬... 올해 416조원 이상 예상

윤재준 2025. 8. 5.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미국 정부가 지난 7월에 역대 가장 많은 290억달러(약 40조1900억원) 이상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는 미국 재무부의 세관 통계를 인용해 매달 거두는 관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1520억달러(약 211조원) 이상을 징수했다고 보도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관세로만 연방 정부가 3000억달러(약 416조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2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검문소를 통과한 화물차가 달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미국 정부가 지난 7월에 역대 가장 많은 290억달러(약 40조1900억원) 이상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는 미국 재무부의 세관 통계를 인용해 매달 거두는 관세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1520억달러(약 211조원) 이상을 징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월에 174억달러, 5월에 239억달러를 관세로 거뒀다.

오는 7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본격 부과하기 시작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관세로만 연방 정부가 3000억달러(약 416조원) 이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수입하는 제품에 대한 관세를 미국 기업들이 연방 정부에 지급해야하면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앞으로 커질 것이라고 폭스비즈니스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