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n스타] “신인배우상 서른 직전, 신진작가상은 육십 직전” 신애라, ♥차인표 문학상 수상에 뭉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문학상 수상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축하했다.
이어 "신인배우상을 서른 직전에 받았는데 신진작가상을 육십 직전에 받게 될 줄이야. 꿈은 포기하면 안 되나 봐요. 언제 이뤄질지 모르니까요"라며 남편을 향한 존경과 감동을 전했다.
앞서 차인표는 소설 '인어사냥'으로 2025년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직접 SNS를 통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문학상 수상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축하했다.
신애라는 4일 자신의 SNS에 "글 쓴다고 매일 가방 메고 사라졌다가 오후 5시만 되면 배고프다고 들어오더니 이런 분에 넘치는 상을 받았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신인배우상을 서른 직전에 받았는데 신진작가상을 육십 직전에 받게 될 줄이야. 꿈은 포기하면 안 되나 봐요. 언제 이뤄질지 모르니까요"라며 남편을 향한 존경과 감동을 전했다.
앞서 차인표는 소설 '인어사냥'으로 2025년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직접 SNS를 통해 밝혔다. 그는 "제 소설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과분한데 상까지 받게 되니 문학의 길을 걷고 계신 많은 분들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을 '잘 썼다'는 칭찬이 아니라 '이제부터 잘 써보라'는 격려로 여기고 정진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1993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으로 데뷔한 차인표는 이듬해 '사랑을 그대 품 안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작가로도 활동하며 장편소설 '오늘예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인어사냥'을 발표했다. 특히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의 필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정화, 노출 의상에 뒤늦게 사과 "옷 내려간 줄 몰라…죄송하다"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하반신 마비' 박위, 벌떡 일어났더니 ♥송지은도 울컥…"같이 손잡고 걷…
- '식대 2억' 김준호♥김지민, 하객 답례품만 1200만원..재혼 역사상 …
- 브로큰 발렌타인 故 반, 휴가 중 익사..안타까운 10주기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김연아, 18년간 관리하느라 못 먹는 라면에 한...♥고우림 "배불러도 라면 꼭 먹어" ('냉부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