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앨범 참여? 사실무근"…방탄소년단, 루머 부인

이명주 2025. 8. 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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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이 故 마이클 잭슨 추모 프로젝트 합류설을 부인했다.

빅히트 뮤직은 5일 SNS에 '방탄소년단의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해당 장소에서 녹음을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을 이곳에 초대해 녹음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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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측이 故 마이클 잭슨 추모 프로젝트 합류설을 부인했다.

빅히트 뮤직은 5일 SNS에 '방탄소년단의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문의가 계속되자 공식 입장을 낸 것.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은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해당 장소에서 녹음을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관련 기사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영국 '더 선' 아일랜드판인 '더 아이리시 선'이 최근 관계자 인터뷰를 인용,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소속사는 "당사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을 이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소문은 패디 더닝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 사장의 인터뷰가 국내에 알려지면서 확산됐다. "방탄소년단을 이곳에 초대해 녹음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 정보들을 나열, 신빙성을 더했다. 그는 "(앨범) 세션이 지난해 시작됐다. 최소 10곡 이상"이라거나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고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발매를 목표로 신보 작업 중이다. 미국에서 송 캠프를 여는 등 완전체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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