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아나운서 "20년 다닌 회사 이틀이면 정리돼"…KBS에 사원증 반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선영 KBS 아나운서가 자유의 몸이 됐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을 다닌 회사인데 정리는 이틀이면 되네요"라며 "마지막 사원증을 찍으며 밝게 인사했죠.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봅니다"라고 KBS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졸업하고 2005년부터 약 20년 동안 KBS 아나운서 31기로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이선영 KBS 아나운서가 자유의 몸이 됐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을 다닌 회사인데 정리는 이틀이면 되네요"라며 "마지막 사원증을 찍으며 밝게 인사했죠.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봅니다"라고 KBS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이 아나운서는 "백수가 아무것도 없는 흰손, 이라는 뜻이더라고요"라며 "저는 그래서 저를 '100핸드'라고 생각해보려고요~ 백 가지 쯤 하다보면 뭔가 해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앞으로의 행보를 예고했다.
그는 "당분간은 쉬어가고, 기록하고, 백 중에 하나씩 해보고 싶었던거 해보려고 한다. 해서 좋았던거, 생각나는거 추천해달라"고 길잡이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을 졸업하고 2005년부터 약 20년 동안 KBS 아나운서 31기로 활동했다.

이하 이선영 아나운서 SNS 전문
작은 이별을 기록합니다.
20년을 다닌 회사인데 정리는 이틀이면 되네요ㅎㅎ
마지막 사원증을 찍으며 밝게 인사했죠.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봅니다.
그동안 문자와 SNS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에 진심을 드리고 싶어
한분한분 전부!! 답글도 달아보았어요
(혹시 제가 놓쳤다면 알려주셔요🙏)
그 마음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요즘 저를 ‘날백수, 찐백수’라고 소개하는데
백수가 아무것도 없는 흰손, 이라는 뜻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저를 ‘100핸드’라고 생각해보려고요~
백 가지 쯤 하다보면
뭔가 해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여튼 당분간은 쉬어가고, 기록하고,
백 중에 하나씩 해보고 싶었던거 해보려고 해요.
해서 좋았던거, 생각나는거 추천해주세요
저도 해본거 공유할게요😎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수 된 이병헌 일상, 부산서 공개된다…'어쩔수가없다' 부산영화제 개막작 | 텐아시아
- '건강 이상→활동 중단' 박미선, 반가운 근황 알렸다…"너무 재밌어, 뿌듯해" | 텐아시아
- '10주년' 데이식스, 국내 밴드 첫 고양종합운동장 입성→9월 신보 발매 | 텐아시아
- 박형식, 홀로서기 3개월 만에 기쁜 소식…"9월 1일 일본 첫 미니앨범" | 텐아시아
- 윤승아♥김무열, 여전히 신혼이네…"결혼 10년 차 데이트 찐 바이브" | 텐아시아
- '41세 미혼' 김재중, 2세 준비에 진심…"정자 동결했지만, 폐기됐다"('편스토랑') | 텐아시아
- '7년 열애 끝 이별' 경수진, 최다니엘과 ♥핑크빛 "반했을 수도"('구기동') | 텐아시아
- 이지혜, 8살 장녀에 프라다 선물…둘째 딸 "엄만 나 안 사랑해"('관종언니') | 텐아시아
- 이게 다 얼마야…부쉐론 휘감은 한소희, 칸 영화제 출국 전 프렌치 하이주얼리 패션 화제 | 텐아
- "저랑 같이 나가요" 아이유, 불길 속 기절한 ♥변우석 목숨 걸고 구출 ('21세기대군부인') |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