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7일 내란특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적극 협력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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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의 오는 7일 참고인 신분 출석 요청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란특검팀엔 (비상계엄) 진상을 규명해 나라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 요구가 응축돼 있다"며 "모든 피의자와 참고인, 관련 재판에 대한 증인 누구나 특검 요청에 협력하는 게 마땅하다. 국회의장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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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에 앞장서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dt/20250805133805942obbi.jpg)
우원식 국회의장은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의 오는 7일 참고인 신분 출석 요청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란특검팀엔 (비상계엄) 진상을 규명해 나라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 요구가 응축돼 있다”며 “모든 피의자와 참고인, 관련 재판에 대한 증인 누구나 특검 요청에 협력하는 게 마땅하다. 국회의장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국회의장은 무장계엄군에게 침탈당한 피해기관 대표이자 국민 뜻을 따라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주체다”라며 “그 진실을 규명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정하고 신속한 실체적 진실규명이 헌정질서의 온전한 회복이고 국민통합 기반”이라며 “국회의장은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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