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투수' 천적된 김하성, 어젠 야마모토 오늘은 기쿠치 상대로 안타…팀은 에인절스에 1:5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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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이틀 연속 일본투수를 상대로 '한일투타' 맞대결을 펼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5일(한국시간) 홈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하루 뒤 기쿠치를 상대한 김하성은 1회초 탬파베이 공격 때 시작된 첫 번째 타석에서 4구, 88.6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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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탬파베이 유격수 김하성이 이틀 연속 일본투수를 상대로 '한일투타' 맞대결을 펼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5일(한국시간) 홈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에인절스는 일찌감치 선발투수로 기쿠치 유세이를 예고했다. 왼손투수인 기쿠치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총 23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 중이다. 약한 팀 타선 때문에 승수는 적지만 평균자책점이 말해주듯 공략하기 쉽지 않은 투수다.
탬파베이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을 2번 타자, 2루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하루 전인 4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다저스 에이스인 야마모토를 상대로 김하성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선 오심 피해로 삼진도 당했지만 세 번째 타석에선 기어코 좌전안타를 만들어 냈다. 당시 김하성은 야마모토가 던진 91.8마일짜리 커터를 잡아 당겼는데 타구속도가 97.4마일이나 나왔다. 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춘 '하드 히트(Hard hit)'였다.
하루 뒤 기쿠치를 상대한 김하성은 1회초 탬파베이 공격 때 시작된 첫 번째 타석에서 4구, 88.6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2경기 연속이자 이틀 연속 일본투수를 상대로 안타를 치는 순간이었다.
3회초에 찾아온 두 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은 기쿠치를 상대로 5구, 80.6마일짜리 커브를 받아 쳤지만 우익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5회초에 마련된 세 번째 타석에선 기쿠치가 던진 6구, 86.6마일짜리 슬라이더를 공략했으나 2루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김하성의 네 번째 타석은 8회초 공격 때 찾아왔다.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에인절스 불펜투수 라이언 제퍼잔을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진루했다. 멀티출루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한 김하성의 타율은 0.222가 됐다. OPS는 0.625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홈팀 에인절스가 탬파베이를 5:1로 누르고 승리를 챙겼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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