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정된 건 없다” 잔류 or 이적, 밀워키 프랜차이즈 스타 아데토쿤보의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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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프랜차이즈 스타 아데토쿤보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에 남을지, 떠날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건 없다. 지난주 동안 양 측 사이에 매우 실질적인 대화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밀워키는 마일스 터너를 영입해 우승 전력을 유지하려 했지만 아직 아데토쿤보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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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에 남을지, 떠날지에 대해 아직 결정된 건 없다. 지난주 동안 양 측 사이에 매우 실질적인 대화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그리스 국적의 그는 2013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3순위로 밀워키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매 시즌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NBA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줄곧 밀워키에서만 뛰었고 2020-2021시즌 팀의 우승과 함께 파이널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종료 후 아데토쿤보는 이적설에 휘말렸다. 밀워키가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에 갖추고도 2020-2021시즌을 제외하면 매번 플레이오프에서 좌절했기 때문. 냉정하게 우승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여기에 밀워키가 데미안 릴라드를 방출하면서 아데토쿤보가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밀워키는 마일스 터너를 영입해 우승 전력을 유지하려 했지만 아직 아데토쿤보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없다. ‘ESPN’에 따르면 아데토쿤보의 거취는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주 밀워키와 만나 진지한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이번 오프시즌 내내 많은 루머를 생산하고 있는 아데토쿤보. 그의 거취는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가 트레이드를 요구한다면 단숨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를 수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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