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 자유여행… ‘3.3.5.5 전략’ 경기도 “사흘 이상 머물고 50만원 이상 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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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세를 이룬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해 '3.3.5.5(삼삼오오)' 전략을 내놓았다.
외부용역이 아닌 자체 정책과제로 마련한 이번 전략은 2027년까지 방한 외래관광객의 경기도 방문율 30% 달성 등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도는 △경기도 방문 비율 10% → 30% △ 평균 체류일 2.13일 → 3일 △개별자유여행객 1인당 지출액 35만원 → 50만원△개별자유여행객 재방문율 34% → 50%를 뜻하는 3.3.5.5 전략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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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관광객 중 개별여행객 비율 지난해 80.5%…마케팅 강화
방문 비율 30%, 체류일 3일, 1인당 지출액 50만원, 재방문율 50%
‘방문 비율 30%, 평균 체류일 3일, 1인당 지출액 50만원, 재방문율 50%’

하지만 같은 기간 경기도를 방문한 외래관광객 비율은 2019년 14.9%에서 2024년 약 10% 수준까지 떨어져 역주행 중이다.
이에 도는 △경기도 방문 비율 10% → 30% △ 평균 체류일 2.13일 → 3일 △개별자유여행객 1인당 지출액 35만원 → 50만원△개별자유여행객 재방문율 34% → 50%를 뜻하는 3.3.5.5 전략을 마련했다.
3.3.5.5는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형태를 상징한다.
전략 수립에는 경기관광공사와 경기연구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가천대학교 등의 연구진이 참여했다.



관광 콘텐츠 개발 전략으로는 △외국인 대상 경기투어패스 개발 △경기 특화체험 콘텐츠 개발 △경기도 DMZ 관광 활성화 △외국인 대상 캠핑 관광상품 개발 △경기 대표 음식 관광 콘텐츠 개발 △산업관광 활성화 지원 등을 마련했다.
경기관광 홍보마케팅 전략은 △경기도 글로벌 통합브랜드 구축·확산 △옥외광고물 활용 경기관광 홍보 △온라인 홍보 채널 운영 강화 △MZ세대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 △FIT 대상 마케팅 강화 등을 담았다.
이 밖에 도와 시·군, 경기관광공사, 관광업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관광 거버넌스(협의체)와 경기·서울·인천이 참여하는 수도권 초광역 관광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내년부터 개별자유여행객 대응 전략 과제 중 실행 가능성이 높은 과제부터 신규사업으로 편성하고 외래관광객 숙박 부족 문제 해소와 관련된 규제 완화 및 정책 개선 방안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FIT 친화적 환경을 혁신하고 다양하고 질 높은 관광 콘텐츠를 육성해 외래관광객들이 자연경관, 역사유적, 도시문화 등 원하는 모든 것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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