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윤상원기념관, 독립군·시민군 기념 기획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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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기념관은 광복 8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민국을 만든 노래들'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윤상원기념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일제 식민지 지배와 군사독재 탄압에 맞선 민중들이 부른 노래의 악보를 소개한다.
지병문 기념관장은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독립군, 시민군, 광장의 시민들이 품었던 열망이 관람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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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기념관 기획전시회 포스터 [윤상원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yonhap/20250805124755521dcqt.jpg)
(광주=연합뉴스) 윤상원기념관은 광복 80주년과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민국을 만든 노래들'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윤상원기념관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일제 식민지 지배와 군사독재 탄압에 맞선 민중들이 부른 노래의 악보를 소개한다.
'독립군가', '용진가', '압록강 행진곡' 등 대표적인 항일노래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 '흔들리지 않게' 등 5월 항쟁 기간 거리에서 시민들이 불렀던 노래의 악보가 전시된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광주 시민들이 불렀던 '님을 위한 행진곡'이나 '다시 만난 세계' 등의 노래도 전시된다.
지병문 기념관장은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게 됐다"며 "독립군, 시민군, 광장의 시민들이 품었던 열망이 관람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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