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챔피언' 마르티네스, 맨유 대신 첼시로?…'수문장' 놓고 빅클럽간 자존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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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의 골키퍼이자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주역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둘러싼 '쩐의 전쟁'이 맨체스터와 런던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르티네스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연결된 팀은 맨유였다.
2029년까지 마르티네스와 계약이 남은 빌라가 협상의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 아스톤 빌라 소식통인 Villa News는 맨유의 관심이 최근 눈에 띄게 식었다고 전하며 양측의 관계가 냉각기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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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임대 제의 거절 후 '주춤', 빌라는 이적료 700억 책정

(MHN 나웅석 인턴기자)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이자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주역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둘러싼 '쩐의 전쟁'이 맨체스터와 런던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맨유의 오랜 구애", 그러나... 임대 제의 '거절'에 냉각상태 돌입?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르티네스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하게 연결된 팀은 맨유였다. 지난 7월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의 불안한 입지 속에서 새로운 수문장을 물색했고, 마르티네스를 최우선 타깃 중 하나로 낙점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마르티네스 본인 역시 올드 트래포드행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하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맨유의 적극적인 구애는 아스톤 빌라의 철벽 수비에 막혔다. 더 선은 "맨유가 제출한 임대 영입 제안을 빌라가 단칼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2029년까지 마르티네스와 계약이 남은 빌라가 협상의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 아스톤 빌라 소식통인 Villa News는 맨유의 관심이 최근 눈에 띄게 식었다고 전하며 양측의 관계가 냉각기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맨유의 타깃을 훔쳐라"...첼시 레전드의 '하이재킹' 촉구

맨유가 주춤하는 사이, 런던의 라이벌 첼시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골닷컴은 5일 보도에서 첼시와 프랑스의 레전드 엠마누엘 프티의 발언을 인용해 "첼시가 맨유의 타깃인 마르티네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전했다.
프티는 "마르티네스는 첼시 라커룸에 영감을 불어넣을 선수"라며 "그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최고의 골키퍼에게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췄다. 첼시에 매우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이는 사실상 라이벌의 영입 계획을 가로채라는 '하이재킹' 주문이나 다름없다.
'700억' 가격표와 3개의 오퍼...선택의 기로에 선 마르티네스

현재 마르티네스의 선택지는 맨유와 첼시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를 인용한 Villa News에 따르면, 그는 현재 3개의 다른 제안을 받은 상태다. 그 중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며, 나머지 두 개는 유럽 구단으로 알려졌다.
아스톤 빌라는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3500만~4000만 파운드(원화 약 642억~734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1년 앞둔 시점에서 그가 유럽 무대에 남아 경기력을 유지하기를 바라고 있어, 그의 최종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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